- TV의 광출력에 대응할 기기의 필요
- PC의 음원을 더욱 활용
그랬는데...
일단 TV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절반의 실패라는 것... 지상파는 무조건 돌비디지털로 뜨기 때문에 들을 수가 없다. 케이블은 어차피 모노이고... 그래도 컴퓨터-TV-DAC를 거치든 컴퓨터-DAC를 거치든 둘 다 되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 어차피 스피커도 없고 나중에 플레이어랑 같이 사게 되겠지...
두번째, PC에 연결했는데도 꽤나 만족할만하게 나와줘서 고맙긴 한데... 6.3 헤드폰단이 이상하다? 오른쪽이 횅한 느낌. HD800도 650도 AD700도 다 그랬다. 800하고 650은 기본이 6.3인데 괜히 3.5를 달아서 써야 하잖아. ㄹ.ㅁ 더군다나 갖고있는 건 650 젠더 하나 뿐인데 이건 괜히 길게 생겨가지고는 중간에 끊어질 것 같아서 불안불안. AD700처럼 일체형이면 좀 안심...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뭘 써도 오른쪽이 횅하다는 느낌은 가시지 않는다. 내가 틀렸을리가 없다!
그런데 이거 DDC인 UHF-1인가와 한 세트이긴 한데 동출력하니까 굳이 필요...가 있는걸까? 누구는 특성상 이거 한 세트로 팔아야한다면서 50만원을 불렀는데 25만원이 툭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는 스베트라나를 사고 싶단 말이다!
뭐 방에서는 아날로그 출력 뒤에 있는 거로 앰프에 박아버리니까 상관은 없지만... 여튼 괜찮은 녀석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