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오오 대범한 윈도우7

  지금은 CDP에 밀려 쓰고는 있지 않지만 나름 MP3P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나름 이름있는 인켈의 IM-5. 즉 오디오카드이고, 하나는 PA50이라고 그리 유명하지는 않...다고 생각되는 모델이다. 나머지 하나는 메이저라고 할 수있는 Clix다.

  Clix는 누나가 거의 전용으로 쓰고 있고, 나머지는 그동안 서랍 한구석에 처박아 두고 있었다가 오랜만에 꺼내보았다.

  하지만 막상 꺼내니 컴퓨터가 이것을 읽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Clix는 그렇다치고 나머지 둘은 XP가 막 나올 때 쯤 나온 제품들인데 제대로 읽지도 않나 싶었다. 내 기억에 저 둘은 XP용 드라이버도 따로 제공했었다.

  막상 꽃아보니 윈도우7은 모든 드라이버를 다 찾아냈다. 조금 시간이 걸리나 싶더니 금방 깔고 인식도 빨랐다. 참 신경 많이 썼구나 싶었다. 생각해보면 고작 6년인데 이런 걱정할 정도로 그동안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아이리버 플러스 3는 윈도우7을 지원하지 않아서 괜히 4를 깔아야 했는데 이도 약간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P 꿈길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