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Windows7> 별 건 아니지만 iriver plus 3

  아이리버에서는 전용 매니저 프로그램인 아이리버 플러스 4를 새로 내놓고 전작인 아이리버 플러스 3는 윈도우7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게 해 두었다. 물론 신제품을 이용하려면 아이리버 플러스 4를 써야하는 모양이긴 하나 기존 것을 계속 쓰는 것이 편할 때가 많다. 굳이 별 차이가 없다면 별로 바꿀 필요가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아이리버 플러스를 그저 플레이어의 재생목록을 갱신해주는 프로그램으로로만 사용한다면.

//개인적으로 재생목록만 갈아버리고 다른 기능은 없앤 버전도 있었으면 하긴 하지만...

  지금 내가 클릭스를 쓰고 있지는 않지만 실사용자인 누나나 원래 주인인 내가 봐도 아이리버 플러스 4의 자칭 미려한 인터페이스는 그냥 희끄무리해서 보이지도 않는다. 물론 스킨을 바꿀 수야 있겠지만(안 바꿔지면 진짜 막장이고) 누나도 그렇게 새로운 것에 금방 적응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이리버 플러스 3을 그대로 쓰는 게 낫겠다 싶었다. 특히나 클릭스를 인식을 못했다. 원래 그런건지 문제인지 찾기도 귀찮으니 아이리버 플러스 3를 쓰기로 결정.


  하지만 아이리버 플러스 3를 설치하려고 하면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기서 윈도우7의 호환성 탭이 사용된다.
  우클릭(컨텍스트메뉴) -> 호환성 -> 호환성 모드 : 다음에 대해 호환성 모드로 이 프로그램 실행
  에서 비스타를 고르든 XP를 고르든 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깔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호환성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즉, 일부러 막아둔 것일 뿐인 모양이다.

  물론 이는 만능 해결법이 아니다. 하지만 호환성 문제에서 1차적으로 사용해 볼만한 방법으로 윈도우7의 사용자라면 기억해 두도록 하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