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jgs51870)의 글을 옮겨와 수정한 것입니다.
flac+cue, ape+cue, tta+cue, tak+cue 등등 cue파일로 음악파일의 트랙 등을 구분해 놓은 경우가 있을 때 참고하면 좋은 글입니다.
아래는 cue파일(음악 파일과 같이 있을 떄)의 예시입니다. 열 때는 뒤에 .txt를 붙여 메모장으로 열던가 연결프로그램을 메모장으로 하면 간단히 열 수있습니다.
초록글씨로 주석을 달겠습니다.
-실제cue파일 예시(파일명은 신경쓰지 마시고...;)
-예시
REM DATE 2008/01/31
PERFORMER "가수"
TITLE "앨범제목"
//여기까지 개개의 트랙의 정보가 아닌 음악파일 전체의 내용이 담겨져있습니다. 물론 없어도 듣는 것 자체는 무방합니다.
FILE "Audio.ape" WAVE
//불러올 음악파일의 이름입니다. 여기서는 상대경로를 썼기 때문에 cue파일과 같은 폴더에 있어야 하겠죠?
//뒤의 WAVE가 중요한데 불러올 파일이 mp3면 MP3를 쓰고 AIFF면 AIFF를 쓰고 나머지는 모조리 WAVE를 적습니다. ape라고 해도 Monkey's Audio라고 써줄 필요가 없습니다.
TRACK 01 AUDIO
TITLE "1번트랙제목"
PERFORMER "가수"
INDEX 01 00:00:00
TRACK 02 AUDIO
TITLE "2번트랙제목"
PERFORMER "가수"
INDEX 00 05:00:00
INDEX 01 05:02:00
//각각의 트랙의 이름과, 트랙 연주자, 트랙 길이 등이 들어갑니다. 가끔 어떤 트랙은 트랙 제목과 가수가 써있고 다른 트랙은 빼먹으면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대충 형식상으로라도 써줄 필요가 있습니다.
//INDEX 01이 실질적인 시작입니다. 00과 01사이를 CDP로 돌리면 해당 트랙의 -xx초로 뜹니다.
------주요 에러 발생 상황(foobar2000에서)
그런데 큐파일을 열었는데도 큐파일이 안 읽히거나 음악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음악파일이 깨져있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물론 시디에서 읽다가 할 때 다른 작업을 해서 컴퓨터에 부하를 줬다거나하면 저장한 음악이 시원찮을 때가 있습니다. 여튼 대표적인 에러로는
1. 파일 경로가 잘못되어있다
상대 경로기 때문에 같은 폴더에 없으면 못 읽습니다. 절대 경로로 바꿔주셔도 되지만 그냥 큐파일하고 음악파일은 같이 놓읍시다.
2. FILE 부분에 오류
아까 적었듯이 MP3, AIFF, WAVE 세 개만 됩니다.
3. INDEX 오류
기호(:)나 첫 트랙에 INDEX 00이 없는데 INDEX 01이 00:00:00초부터 시작하지 않는다거나, 음악파일은 5분인데 INDEX 01 06:00:00 따위가 있으면 당연히 에러겠죠.
4. 따옴표 오류
따옴표 안에 적어야 하는 부분들은 반드시 " "사이에 적어야 하고 그 중간엔 따옴표가 하나든 한 쌍이든 들어가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ABCDE "FFF"" -> 따옴표가 3개이므로 에러입니다.
"ABCDE -FFF-" -> 따옴표는 끝에 하나씩만 있어야 합니다.
따옴표 오류의 경우 큐파일이 통째로 안 읽힙니다.
위에 적은 것 말고도 다른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큐파일을 세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5. 디코더를 못 읽는 경우
foobar2000의 경우 components 폴더에 .dll파일을 집어넣어 디코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없는 경우 추가해주시면 되고, tta의 경우 버전이 맞지 않는다고 뜰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foobar2000을 호환성 설정을 xp로 설정해서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 끌어담기가 안 된다는 말이 있는데 잘 됩니다(...). 그리고 기본설정을 재생이 아닌 추가(Enqueue)로 해주시면 그냥 열면 되기 때문에 굳이 끌어서 재생목록에 넣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6. cue파일을 고치는데 유니코드 어쩌고 할 때
cue파일 안에 유니코드를 지원해야 할 때는 UTF-8의 포맷으로 저장을 해야합니다. 한글 윈도우이기 때문에 알파벳이나 한글은 깨질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언어가 들어갈 경우 UTF-8이 아니라 ANSI면 와장창 깨지게 됩니다.
위의 예시처럼 읽을 파일이 CDImage같이 영어라면 트랙명이 다 깨져도 노래는 들리지만 파일명이 알파벳이나 한글이 아닐 경우...
: 조낸마구_깨진_파일명.jpg
와 같이 占쏙옙사태가 벌어집니다. 이럴 때 파일명과 이쪽 둘 다 영어로 바꿔주면 되지만 그래서는 트랙이름도 다 깨져버립니다. 이를 UTF-8로 바꿔야겠습니다.
STEP 1
파일명을 복사해서 파일 부분에 붙입니다. 붙이다가 따옴표 안 없애버렸는지, 확장자 안 잊어버렸는지, 따옴표 밖의 WAVE도 까먹지 말도록 합시다.
STEP 2
그럼 저장을 합니다! 근데 뭔가가 뜨네요?
잘 읽어보도록 합시다. 손실된 유니코드 문자가! 확인을 눌러버리면 다시 깨져버립니다. 이걸 손실하면 안되기 때문에 UTF-8로 바꿔주어야겠지요. "취소"를 누릅니다.
STEP 3
그럼 다른이름으로 저장이 뜹니다. 여기서 아랫부분의
인코딩을 ANSI에서 UTF-8로 바꿉니다. 뭐가 되었든 우리는 UTF-8로 저장할겁니다! 바꾸고 저장을 누릅니다.
그럼 중복된다고 경고가 뜹니다. 이전의 깨진 파일을 보존하려면 이름을 바꿔야 겠지만 인코딩만 또 바꾸면 글자를 깨버릴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보존할 이유가 없겠죠? 덮어씁니다.
~끝~
그리고 cue파일을 열어 foobar2000에서 트랙 정보 얻기(Get Tags from Freedb)로 깨진 이름을 다 고칩니다. 만약 데이터베이스에 음악정보가 없다면 일일이 바꾸세요.
기타 오류사항은 문의해주시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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